막말하는 사람은 모르겠고 몇몇 개념없는 사람은 보이긴 하는데 아직 학생들이니까 자라면서 자랑스런 대한의 청년들로 자라리라 믿고,
대체적으로 괜찮은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네요.
2004.10.26 21:55:20 (*.255.248.238)
루리시스
말(馬)에 관련된 개그라고 기대했건만 -_-;;
2004.10.26 22:09:29 (*.249.220.244)
musashigun
저요,, 으음 요즘따라 생각없이 적을때가 많아서...
2004.10.26 22:50:03 (*.79.172.160)
KINgDND
네.. 바로 당신요..
2004.10.26 22:54:50 (*.151.131.229)
★_zignight_★
.. 최근들어 밤샘을 많이해서 그런지 몽롱한 상태에서 글이 쓴게 꽤 있더군요 -ㅅ-
다음날 자고일어나면 내가 쓴 기억도 없는글이 있고 -_-;;; 허허허; 이제 밤샘 안하니까 조심하겠심~
2004.10.26 23:13:53 (*.127.243.107)
일각수
...
패쓰
2004.10.26 23:37:51 (*.74.83.236)
박정우(J.W)
야근 때문에 졸린...
2004.10.27 00:54:05 (*.59.111.21)
Unknown
말 막하는 사람도 있고... 말 못하는 사람도 있고... 뭐, 어딜가나 그렇지요 요즘은.
2004.10.27 01:48:05 (*.108.19.166)
붉은빛노을
한번 쓰고나서 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퇴고를 한번은 한다죠....직접 말하는 것과는 완전히 틀린 것이니... -0-/
2004.10.27 02:13:53 (*.248.201.166)
백아
음... 기본적으로 일정하게 정해놓은 닉이 아닌, 가변적인 닉을 사용하여 게시판에 올리는 글은 모두 막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4.10.27 02:36:42 (*.212.211.28)
lalamia
백아님.. 예리하십니다~
2004.10.27 03:09:45 (*.153.119.97)
앙큼상큼 [.군]
흐음
2004.10.27 08:00:22 (*.215.222.213)
Sylphed
이 글도 말 막한것 같다는 느낌이 오는건 저뿐만인걸까요=_=)?
2004.10.27 13:49:13 (*.105.166.144)
sua
저도 그렇고 저도 그럼..
2004.10.30 13:49:37 (*.180.59.41)
김성민(shrike)
말이란..
필요한 내용을
알아듣기 쉽게
정확한 표현을 써서
막~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말을 막~ 하지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에 장애가 생겨서 집단이나 조직 전체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를 무척 많이 봐왔습니다.. 말을 막~ 할수 있다는것은 UDMA-33 을 S-ATA로 바꾸는것만큼이나 조직 전체의 퍼포먼스에 큰 이득을 가져다줍니다.
다만 쓸데없는 말을 막~ 하는것은 분명 큰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꼭 필요하고 중요한 말들만을 막~ 해야죠. 나름대로 리스크가 따르는 일입니다.. -_-
(말을 막~ 하느냐 막~ 하지 않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속에 무슨 내용과 뜻이 들어있는지가 중요하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