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MSN 추가된 사람이 30명가량 있긴 하지만..
레임에서의 활동을 약간씩 펴가는 현상이 요즘 유독 보이길래.
MSN 아이디 적습니다. 추가하시고 싶으신분들은 추가해주세요 --/

gonbari2000@hotmail.com
팡야도 하고 디맥도 합니다.(.....)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초대도( --;)



오래간만에 폭소클럽을 보는데,
블랑카 정철규씨 처음 나왔을때는 굉장히 웃겼었는데,
이제 저 스타일이 눈에 익어서 그런지 이제 별로..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신것일지도.
저만 느끼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엔 한마디 하면 청중들은 웃으면서 뒤집어지려고 했는데,
이젠 그런 반응은 별로 안보이거 같습니다. --;; 한마디 하면 박수치는정도?.. 랄까.


대체적으로 생각하는것인데.
요즘 코미디 프로그램은 점점 재미가 없어진다는 느낌이 드네요.
몸으로 웃기는게 늘어나면서 부터, 개그콘서트는 점점 안보고,
웃찾사는 아예 안봅니다;
..이러다가 사람 암울하게 변해가는것은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