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은 관계로 하루종일 시체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밥도 안먹는다는
이제 슬슬 밥먹어야하는데
아 귀찮다...
그냥 물 말아서....
마셔버릴까 ㅡㅡ;;
그나마 힘이 나게
전에 학원 면접 본게.. 합격했다걸 확인해서
아 기뻐라
감기때문에 면접때 말도 안나왔는데
목소리가 안나와서
떨어졌구나 하고 신세 한탄 중이였는데
합격이라니..
그냥 계속 시체놀이나 할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