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을 전문으로 자르는 병원도 있다는군요.

음.. 제 주위의 .. 후배녀석들이나 친구녀석들이 신발을 꽉 쪼이게 신곤하는데.. 음..

이전에 자녀들의 영어교육을 위해서 혀를 교정시키고 자른다는 것도 들었습니다.. 이 세상이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려고 이러는건지..


- 전 발이 불편한건 싫거든요, 그래서 겨울에도 슬리퍼신고 다닙니다. 추위 많이타도..

- 전 제 자식한테 영어교육이니 영재교육이니 안 시킬겁니다. 차라리 운동을 가르치겠습니다. 제가 어릴때도 운동부터 배웠거든요. 물론 제 세대와는 많이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