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지난번에 황금향을향한 질주에서 OTL당한뒤 오랫만에 기획을 써올렸었습니다 흠흠..

  에.. 위키위키에 올린걸 그대로가져왔습니다. 여긴 래임..프..흠흠 암튼 위키죠;;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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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석 시스템


   -말그대로 문자해석시스템으로 오래된 고문서나, 도서관에서 읽지못하는자료를 해석할수있게 해준다.


   ●습득방법


    -이것이문제다. 바로 어떻게 습득하느냐. 필자는 이것에대해 몇가지 생각해보았다




       ☆독서독서 독서광!!!


그렇다. 무작정 책을 읽는거다. 그렇다고 마'엣햄엣햄'노기 처럼 무작정 끝페이지까지 넘기면 낭패이니 시험을 통해 해석레벨을 올리는것이좋겠다.
이방법에도맹점이있다. 바로 퀴즈퀴즈시절 유행하던 족보다. 팬사이트 및 길드에서 답안을 제공할지도모른다.
해결방법은없다. 하지만 문제의 난이도를 높이고, 시간제한과 함께 서른가지정도의 문제유형, 그리고 운영진들이 시간날때마다 문제들을 바꿔준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않을까싶다.





    ☆무작정 자주 쳐다보자 끈기쟁이!!!


흠.. 조금 무식한방법이다. 에.. 같은문자를 접하다보면 익숙해지면서 스킬레벨이 오른다!! 라는 어이없는 발상!
노가다를유발시킬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거만큼 제작자들의 머리를 덜 굴릴 아이디어가 생각나지않는다.




      ☆나는야 새로운문자의 마스터!!!


그렇다.. 학자풍을 고집하고싶다면 이방법이어떠한가~!!!
사측에선 기본적인 문자만 우선 제공한다. 그뒤엔 책등을 통해 문자를 익히는것이다.
이것의 단점은.. 머리나쁜사람이나 진득하지못한사람은 절대 포기해야한다는거다.
하지만 장점도있다. 이런곳에서말하긴뭐하지만.. 머리에 든것도없으면서 레벨만높다고 갈구는게 불가능 해지는것이다. 새로운문자를 마스터할정도면 저럴일은 거의없을거라생각한다.






   ●어떻게쓰지????


여러가지있을수있겠다.


              ☆ 이곳은 던전!!! 이게무슨말이지??!


던전에서의 문자해석이다. 던전어딘가에 돌을밀면 금화가나온다던지. 하는것을 우린 놓치고있을수도있다.
혹은 던전 제작자가 아주착한배려로 '여기 요기 죠오~기에 함정있으니까 조심하세요~' 라고 써놓았는데 우린 그성의를 무시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럴때 쓰는것이다!!!!.





                    ☆고문서(혹은 고서)에 뭐가있을까? 두근두근..


고문서(이하 혹은 고서)를 던전안에서 줍거나 몬스터에게 빼았고, 도서관에서 발견할수도있다. 과연무엇이적혀있을까 궁금하지않은가?
보물지도일수도있고 단순한 고대인의 연애편지, 혹은 수업시간에쓴 '바보' 같은종이일수도있다. 이것이바로 고문서의 로망!!


                      ☆므하핫 똑똑하니 공을새울일이 늘어나는걸?


간혹 나라에서 대단위로 큰~ 석판이나 중요문서를 발견하여 해석할 학자를 모을지도모른다.
이때 익혀둔 해석스킬 썩혀서 뭐하겠는가 공헌도를 올리러 낼롬 달리는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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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절대 그라나도 에스파다(리퍼블리카)에 맞춰쓴기획으로.. - _- 많은 의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