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전쟁선포 有/無[전쟁선포x=전쟁x(X회 거부시 공성신청군주마음대로 결정가능)]
->일부 시민(왕 이하신분통칭)이 마음대로 하지못하게..
전쟁시간을 군주간에 결정
->모 게임만 봐도 그렇지만 유저가 게임에 얽매이는 짜증남..
성문의 존재 有
->왠지 모르겠지만 맨날 머릿속에 떠도는 성문..ㅡ..ㅡ;
자동병기?No! 병기도 유저가..
->병기가 혼자놀지말고 몇명의 유저가 달라붙어서 직접 사용 하는방법이 어떤지..
(잘은 모르겠지마 이런겜이 있을듯;;)
npc킬링..
npc를 죽일수있다..
->장사 npc죽이고 가진거 다 쌔벼오는...ㅡ..ㅡ
npc를 죽이면 아주좋은 무언가 좋은 혜택이 있다
-1>단 npc가 공격을 하지않는다면 아이템류는 주지않는다 새 케릭터만들어서 죽이고 지우면 그만이므로..;
-2>아이템류를 준다면 npc도 반격을 하고 새로 금방만들수있는 케릭터를 죽일정도의 세기..
단 그에 따른 척살이나 국가간 전쟁이 일어날수도있다..
->당연한결과?ㅡ.ㅡ;
npc를 죽인 케릭터는 어떻게든 일반유저와는 다른 표시가 일정시간 지속된다..
->이것도 뭐 당연;;
현상범..
국가에서 현상금을 걸어 벽보같은것을 게시한다..
->어느 누구나 현상범을 잡을수 있도록..(이것도 있을듯;)
오랜만에 여기 와보네요..
한동안 독서실에만 처박혀있었더니- -;;
음..심할때 끄적여놨었던거 몇가지 써보네요..ㅎㅎ;(더 있지만 넘 많아서- -;)
솔직히 생각이 부족한 아이디어 라고 봅니다.
'당연한 결과'라는 부분이 저는 왜 당연한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네요.
특정 게임에 관련된게 아닌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