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개발자분이나 예비개발자분들이 참 많으신거 같습니다.참신한 아이디어하며 겜의 문제점을 탁! 꼬집어 말해주시는 센스까지..유저입장에서 공감가는글도 많고 많은점을 배웁니다.

한가지 아쉬운건..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있는데 정작 나오는겜들은 왜 거기서 거기냐 이겁니다..

역시 이상은 현실의 벽을 뛰어넘을수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