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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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GA43f4242f6ddec
성태님하 매너염
-_-
성태님하 매너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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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주니
2006.02.17 02:53:43 (*.117.21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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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음.. 성태님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부분유료화 게임에 대한 비판은 본 인터뷰 외의 시간에 제가 했던 얘기 맞습니다. MMORPG의 가장 중요한 장점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인데, 주최측이 그 규칙에 손을 대기시작하면 안된다. 미래를 팔아 현재를 메꾸게 되는 함정에 빠지기 쉽다.. 그런 얘기는 제가 한 얘기 맞습니다. 그 외의 얘기도 제가 했던 얘기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한사람 거쳐서 기사화되면 뉘앙스가 달라지는 것이 생길 수 밖에 없지요. 비단 게임샷 뿐만 아니라 다른 어느 매체와도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 아쉬움입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서면인터뷰만 하기도 했었는데, 서면인터뷰는 현장감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지요
2006.02.17 03:03:00 (*.117.210.195)
neolith 게임웹진의 기자들.. 특히 패키지 시절부터 계속 봤던 기자들은, 개인적인 친분도 생기고 하다보니 가끔 제가 인터뷰어와 인터뷰대상자의 관계를 망각한 얘기를 하게 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같이 있는 상황에서 쭉 듣고 있었으면 아 그렇구나 하고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얘기이지만 특정 부분이 발췌되어 다시 활자화 하게 되면 뉘앙스도 바뀌고 하게 되죠.
저도 얘기 하다보면 기사 나간거 보고 '아 내가 왜 입을 꼭 안 다물고 있었지' 하고 후회를 하게 되는데 그래도 또 정신없이 얘기하다보면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포기상태입니다;;
저도 얘기 하다보면 기사 나간거 보고 '아 내가 왜 입을 꼭 안 다물고 있었지' 하고 후회를 하게 되는데 그래도 또 정신없이 얘기하다보면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포기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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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
2006.02.17 09:03:24 (*.106.35.128)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4135point (76%), 레벨:6/30"){kind=icon}
디카스테스 ..... 저기요.. 근데 이건 뉴스란에 올라올 만한 내용이 아닌것 같은뎁쇼..
차라리 빅3 인터뷰 정도라고 한다면 몰라도;;; 조커님께서는 김성태님을 갈구시는듯.. 하핫;;;
차라리 빅3 인터뷰 정도라고 한다면 몰라도;;; 조커님께서는 김성태님을 갈구시는듯.. 하핫;;;
2006.02.17 11:11:09 (*.110.172.248)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80point (48%), 레벨:2/30"){kind=icon}
족장 썬은 안해 봤고 그라와 제라는 해봤는데요...
두게임의 성격이 많이 틀린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제작의 입장에서 봤을때 말입니다.
잘 다듬어진 제라... 어딘지 모르게 조금은 어설픈듯한 그라나도...
제라의 전체적인 구조를 봤을때 나무랄 구석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시스템설계 정말 잘했더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재미면을 봤을때는 그라나도가 한수 위인듯합니다...
어짜피 시스템적인 면은 계속해서 이곳쥔장이 잘 다듬어 갈것이고,
보다 안락한 시스템과 재미를 더한다면 제라나 썬과는 비교할 필요가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두게임의 성격이 많이 틀린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제작의 입장에서 봤을때 말입니다.
잘 다듬어진 제라... 어딘지 모르게 조금은 어설픈듯한 그라나도...
제라의 전체적인 구조를 봤을때 나무랄 구석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시스템설계 정말 잘했더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재미면을 봤을때는 그라나도가 한수 위인듯합니다...
어짜피 시스템적인 면은 계속해서 이곳쥔장이 잘 다듬어 갈것이고,
보다 안락한 시스템과 재미를 더한다면 제라나 썬과는 비교할 필요가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