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2DJ 시절부터 좋아해온 그 게임을 온라인으로 접하니 손맛은 좀 안나지만 그래도
그 폭팔적인 리듬의 음악, 키보드를 치며 박자를 맞추는 그 쾌감이란 정말 좋네요.
처음에 EZ2DJ 접했을때 전율을 느꼇는데....캬~
새로새로 계속 패치되는 음악과 적은 사양의 클라이언트 안정적 서버상태등....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EZ2DJ 한정 OST CD세트까지 구입해서 집에 고이 소장중인데...크~
어뮤즈월드가 지금은 사라졌으나 그 개발맴버의 매력은 여전한거 같습니다.
아아~ 좋아라~ 흥분되는 리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