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장르와 게임성, 플레이어에 따라 천차만별로 틀리다'가 정답일지도 모르지만... 하나의 예를 들면...
게임의 이해 -> 캐릭터의 성장 -> 도구의 수집 -> 임무의 해결 -> 모임의 형성 -> 분야별 경쟁 -> 상황에 따른 대결 -> 순위권 경쟁...
2006.04.03 09:43:18 (*.102.202.207)
컴터다운
흥미 ->관성의 법칙
2006.04.05 03:04:58 (*.236.230.130)
이슈레인
새로운 흥미에 대한 관심(그래픽or 패턴의 시작) -> 케릭터 성장(패턴의 숙련) -> 케릭터의 성장 (또 같은 패턴의 지루함) -> pvp와 커뮤니티 (새로운 패턴)
이런 것이라 뭐 태훈님과 거의 같지만은;;;;;
이제는 성장만이 아닌 자유도에서 많은 것들이 판결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