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벌써 1시라서 잘려고 햇는데
기분이 하도 안좋아서
일어나서 불을 켜보니
그 화장실의 그녀석이 제 베게 옆에서 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으으으 생각만 해도-_-;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신고있던 슬리퍼로 뭉게버렷습니다-_-;;
크기가 커서있지 잡았더니 뭔가가 나오네요;;;;;;;
(디아블로에서처럼 뿌직;;)
ㅎ ㅏ-_-;;
일단 벌레 잡는걸로 방안을 도배를 햇습니다-_-
이젠 좀 씻어야 겠네요
어우 끔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