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름을 보니..
다나카 요시키 더군요.....
다낚아 요시키.....
제길..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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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세권을 빌렸는데 대여기간동안 다 읽을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음.. 소설의 전체적인 스케일이 너무 넓다고 생각해요.
두개의 은하계를 배경으로 한다면... 현실적으로 봐서.. 은하란 것은 한명의 사람으로 볼 때
너무나 넓은 곳이지 않습니까.. 그 은하의 통치자는 그 은하 전체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두
보고 받고 처리 할 수나 있을런지;; (지구 전체의 통치자도 힘든 세상에;;)
거기다 드라이 아이스로 우주선을 만드는 것은.. 조금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