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전 그 게임의 개발자가 아니라... 확실한 시스템을 모릅니다.

그쪽에서 언급한 내용들만을 곧이 곧대로 들은 잘못일지도...

사실 이 내용들이 전부 거짓이라는 생각을 안해본건 아닙니다...

그 게임이 정말로 시중에 나올지도 안나올지도 모르죠...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제가 이 게임을 어떻게 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라고 하시지만...

전 그냥 저 게임에 반해버린 사람 입니다...

더 이상의 문제는 제기하지 말아주세요...

아... 더 이상 정신적 타격을 너무 많이 받아서 힘들어요...(인터넷의 글이란 것이 이 정도로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군요...)

전에는 인터넷 게시판의 글 때문에 자살한 사람들이 이해가 안됬지만...(정말 그 사람들 정신이 이상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는 왜 그랬는지는 알 것 같습니다...(하지만 자살은 안할꺼예요... 전 창창한 10대라...)

이건 제가 한 잘못 중 가장 큰 잘못인 듯 싶어 인정하는 글을 씁니다...

전 이 게임이랑는 전혀 관계도 없는데... 게임 존재여부에 대한 논쟁에서 너무 이기려고 한 것 같군요...

이건 그저... 그냥 사춘기 청소년의 오기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럼 이만...(전... 라그나로크를 하면서 마음의 휴식을 취하렵니다...)

p.s~
라그나로크 하시는 분들~ 리플 달아주세요~
서버랑 캐릭터 이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