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나의 리플을 보고 완전히 제가 바보가 되어버린 기분이더군요...

흠... 이때까지의 리플은 정말 기분이 나빴지만... 원인은 제가 됨을 인정하니 사과드립니다...

아... 그리고 제 글 중 하나의 리플을 봤습니다...

6년간 C++를 열심히 공부하셨다고...

저도 지금 여기 오기까지 수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정말 호기심만으로 시작해서... 그 다음부터는 저에게 스트레스가 되어버렸죠...

그러다가 아! 내가 정말 이쪽으로 나가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초등학교 3학년... 5년간 정말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아마 K님의 노력에 비하면 보잘 것 없을지도 모르지만...

저도 정말 열심히 해서 최고의 프로그래머! 최고의 MAPPER가 되고 싶습니다.

전 꿈꾸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사실 정말로 꿈일지도 모릅니다...

후에 현실에서 저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K님도 꿈을 가지고 계시잖아요?

제가 최고가 되겠다는 말은... 저의 꿈입니다...

심기를 건드렸다면 일단 죄송하구요...

일단 이번 논쟁건은 접어주시길...

말 심하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