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개발을 목표로 말도안되게 골빠지는 전산수학과 기타 등등을 공부하고 있는 저만 흥분하나요...

제가 좀 바보라 그럽니다 죄송합니다.

음, 개츠비님의 표현이 옳은거 같군요.
Seraph님도 속시원히 사정이야기를 해보시길~_~;

그냥 부풀리면 여러사람 골탕먹이는거고 증거를 대신다면 다들 인정하겠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줄 알아야 큰 사람이 되는겁니다:D

c언어 소스를 물어 보셨는데 님께서 게임엔진 볼 정도라면(저는 게임엔진
본적이 없습니다.) 별로 어려운것도 아닌데 그냥 가르쳐 주셨음 k님께서도
아무말 못하셧을꺼라 봅니다. 그리고 님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이부분... 네 저도 지금 후회합니다...
그냥 그 곳에서 바로 해석했으면 좋았을 것을...
1. SERAPH님 어머님과 김학규님 어머님께서 언니 동생하는 사이다.
학규님 나이랑 SERAPH나이를 볼때 부모님끼리 언니 동생할 사이가
되기 힘들지 않나요?
이건... 직접 확인하실 정보가... 있습니다.
제가 쓴 글... 검색기능을 확인하세요;;;
말로만 듣던 김학규님...의 홈페이지였다니... [14] seraph 2005/04/07 357 0
이 글... 여기 답글중에 학규맘님이 계십니다...
아; 그리고 그 언니 동생은 혈연이 아닙니다;;; 흠... 후에 맺은 관계?(이정도;)
2. 친구분들이랑 게임엔진 제작한다고 하셨는데 지금 개발하고 있는 엔진의
일부만 공개 하시면 안될까요? 일부만 공개한다고 다른사람이 베끼거나 하진
않습니다. 저도 나이가 어려서 못만든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 저도 배끼는 것을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공개할 엔진이 현재 없습니다.(아니 완성됬다고 한 적도 없었;;?)
현재는 친구들과 상의- 구상 중 입니다.
3. 그리고 언리얼 엔진을 처음엔 무리해서 구입하셨다고 하셨다가 아는 분께서
제공해주셨다고 했는데...
이 제공이라는게... 그냥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일정 대여료가 있기는 했습니다.
그쪽 나라의 문화상... 뭔가를 빌릴 때...(친구고 뭐고 아무 사이도 아닐 때...)
담보? 아무튼 그런 것을 달라고 하더군요... 저를 믿을 만한...
그런 돈으로 친구들과 돈을 걷었습니다...(조금이라고 해도 저희에게는 큰 돈...)

아... 마지막으로... 개츠비님 죄송합니다...
물의 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거의 모든 게임이나 프로그램이 대여를 허가하지 않는데요, 엔진은 가능한가요? 그것도 최종 사용자(라이센싱 받은 회사)가?

진짜 글탐만 하다 질문인데. 에픽스쪽에 인맥이 있으신가요? 궁금...

진실은 학규님이 공개해주실듯....학규님 어머님이 학규맘 이란 닉을 사용하시는군요..사실이면 멋지신분이네요....거즘 저의 어머님과 동년시대의 삶을 사신분들이신데,,,환갑도 넘기셧을테고...

왕풍// 음.. 좀 당혹스럽겠지만 저희 어머니는 자바스크립트까지 통달하셨답니다 -_-
까페 운영하신다고..

...컴퓨터를 가르쳐드리는게 아니었는데

와... 뭉클님 어머님 멋지시다;;;

학규님 어머님 자주 오십니다. 네오리스의 방에도 보면 "저희 어머니도 오셔서 보시는..."이라는 부분이 있을 걸요. 아님 뉴스와 토론 게시판 글 중에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