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건 3년전...

3년전 게임 상 아는 사람이 자기가 마법을 배운다고 하길래.
'이상한 놈일세' 라고 넘겼지만 진짜 마법을 배운다고 해서.
물어본 결과 이상한 홈피와 마법도구상점을 알려주고,
잘 모르겠다면 다음카페를 가보라고 했다.
그래서 마법의 실전과 이론 이란 카페에 가입.
지금은 안가본지 2년이 넘음...

그 결과 알아낸건 파이어볼이란것은,
무협지에서 검강? 도강?을 쓴다는 수준과 비슷?하다는 걸 알았고.(내생각에..)
매우 신기한 것도 많다는 것이다.
반지전쟁에서 간달프가 보호막?을 쓰는것도 가능하다고 써있었다......(이런 젠장할)

여러분들도 마법에 대해 좀더 알고 싶다면 다음카페에 가보세요.
아 우리나라 마법사중 유명한 사람이 풍백 이란걸 들은 기억이.
홈피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