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명료하게 본문만...

기본 라인은 학규님이 짰겠지만, 끝까지 학규님 생각으로 만든 겁니까?

가면 갈수록 우울해지고,침침해지고,암울해져서 하는 입장에서도 기분이 영 아니지만 --a

그럴수록 더욱 더 궁금해서 끝까지 가 보고 싶더군요.

대단하다고 스스로 느끼는 중이온데,, 정말.. 대단합니다!

꼭 전 케릭 99랩을 만들어서 스샷을  ==a

(그래도 역시 중반 이후부턴 암울해져서,, 음.. 계속 하면 무지하게 기분 다운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