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끔

산책을 하다가 또는 웹서핑을 하다가
책을 읽다가

문뜩 어떠한 생각이 들어서

뻘글을 쓰는데

리플을 보면

제가 제대로 뻘글 하나 쓰는구나 라는 생각이 듣니다;;;;

물론 그런걸 즐기는게 아니라

이러이러한 이야기에 있어서

레임분들은 어떠한 생각을 지니시고 있습니까? 라는 걸

보고 싶어서 그런거니 그냥 저 사람 뻘글 하나 쓰는구나 라고

생각해주세요 허허


ps 생각해보니 또 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