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쿨러닝이라고 해서 보긴 했는데,

다른 점이라면 사람 여러번 울리는 영화네요...

쿨러닝하고 다르게 한국인의 정서를 잘 담은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감동적인 스포츠 영화 한편 보고 싶으시다면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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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