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입장에서는 재미있게 보고왔죠..

극장에서 에피소드

표 끊었는데 직원 하는 말

'네 스즈미야 하루히 소설!?'

잉 소설? 소실인데요..

영화관 들어 갔다 들어가니 남자 15명이 있다..뭐하는 짓이니..먼가 민망하더군요

밤이라 그런지 ㅋㅋ;;

머..반전에 반전 좀 있어서 재미있었음 ㅋ

그리고 나가토 괘 귀여웠음 +ㅁ+ >_<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

마지막으로.....잘보고 있는데 소변이 급함..참는 다고 죽는 줄 알았음..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