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 살것 같은 사람...

악질 보안 프로그램을 몰래 깔아 놓고 돈 내놓으라고 협박을 하지 않나.

이름만 다른 프로그램이 도데체 몇개나 되는거지...

아이스캔 아이디프로텍트 기타 등등...

도데체 왜 이런 회사는 강제 폐업을 시키지 않는걸까?

멀쩡한 동영상과 이미지 파일을 악질 프로그램이라고 진단하는 뻔뻔함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부산에 회사가 존재하던데...

내가 부산살면 당장에 찾아가서 대판 싸우겠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