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스트릭트 9 - 처음에는 스토리가 인상 깊어서 보려고 마음먹었다가,
평가가 엇갈리면서 점점 기억속에서 멀어지고 있는 영화....
나중에 시간 있을때나 봐야죠

2. 바스터즈 - 본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무려 브래드 피트라는 초 호화급 배우를 캐스팅 해서 안 볼수가 없던데...

3. 에반게리온 : 파 - 엄허 이건 꼭 봐야되(12월 개봉)

4. 2012(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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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