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상상해 본건데...

보통 사람 케릭터를가지고 맵을 오가면서 사냥하고 랩업하고 하는데...

직업은 보통 정해져있죠.....

흠....

메카닉을 조합해봤는데 이거 어떨까요...

파일럿이 메카닉을 타고 맵을 거니는 겁니다...

메카닉은 파츠 조합식이고...

파츠 조합에 따라 기체의 성능혹은 역할등이 결정 되는겝니다....

예의 지원형 수리형 강습형...

등등...

늘 파츠조합식에 대해 나오면 나오는 이야기지만...

벨런싱이 가장 문제이긴 하지만..

그건 이후 상황으로 넘겨두고 일단 요런거 상상해버렸....

아 그리고 타게팅입니다..-ㅂ-;;

뭐 락온시스템이라고 해두죠...적은 락온해두는 겝니다...

락온해서 공격하는 식....

아 그리고 기체의 성능과는 개별로...

파일럿의 스킬이라던가 능력도 전투하는데에 영향을 끼친다던가....

일단 세계관은....

아머드 코어 비스무리하게...

파일럿들은 용병들이고...

물론 정규병이 될수도 잇겠구요...정규군에 입대했을때....

등등 자면서 생각한거라 뒤죽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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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