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일덕을 봐서 맛난것도 많이 먹고

주말에 영화채널에서 특집으로 한 밴드 오브 브라더스도 보구요.

(여러가지를 느낄수 있던 작품이었습니다.

물론 그걸 다 보려고 쏟아부은 시간도...여러가지로,,,ㅠㅠ)

약간의 용돈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말 그대로 약간의 돈이라

뭘할까 심히 고민에 고민을 막 하다가

(일단 알바등의 수입원이 없으니 생각해보면 거금이네요 ㅠㅠ)

돈 있을땐 절대로 안가는 서점을 갔는데.

춘천으로 내려가는데 무거운 짐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돈은 한푼도 안남고 말이지요 ;ㅅ;

/엉엉

으아아아아 내 돈이!!!!!!!!!!!!!!!!!!!!!!!!!!!!!!!!!

여러가지 환락의 생활을 벌일수도 있던 내 돈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