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하늘아래 밤따러~

갔는데~ 많이는 없네요.. 옛날에는 넉넉했는데 점점 사람들 입에서 전해지니깐

이제는 전문적?인 한팀으로도 오는 경우도 있어서 조금 난해 합니다..

예전처럼 가끔식 어쩌다 오는 사람들에게 후한인심을 했지만 요즘은 주변 마을 사람 이외는

무조건 경계를 하네요... [ 등산객들도 등산하면서 불법 체취나..농작물을 --;;]

그래서 호되게 해대면 ' 인심이 왜이러냐, 댁들 꺼요?' 막말하는데..

그냥 무시합니다 '가세요'... 인과응보라고...

잔소리도 풍성하고 곡식도 풍성한 가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