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시나리오를 맡게 되었습니다,,
여러명이 글쓰고 의견을 나누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前 게임에서는 팀원이 5명정도..)
그러나,, 지금보니 단독이네요?
게임이 육성 시뮬레이션이기떄문에,,
뭐 ,, 프린세스메이커를 보고 일단 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게임소개에 왠지 프롤로그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보려는데..
프린세스 메이커 1 (앤딩모음) ... 앤딩? 앤딩??...
클릭하니... 프린세스메이커1 엔딩..
응? 응?
프롤로그는??
나 프롤로그 써서 올려줘야하는데?
여기저기서 정보얻으려고 왔는데?
,,, 아무것도 없는상태에서 글쓰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연애소설 쓰던사람이.. 게임제작이라고 해서,, 미연시(말그대로)계열인줄 알았는데,.,,
육성이라니... 난 어떻해야하나요,,
어느날 용사가 있었는데 간단하게 마왕을 해치웠다.
그리고 신에게 갔다
신 : 이런일이 있을꺼라고 예상을 하고 있었지.
용사 : 오늘은 중요한 날이야
신 : 그렇군 역시 마왕은 내말을 듣지 않았어
이런 느낌으로 쓰는건 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