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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레임이 정전인 이유는

콜로이드

http://old.lameproof.com/580536

2008.09.27 11:15:57 (*.175.27.169)

596

다들 약속이 있어서 놀러가기 때문이지요/

으흐흑흑흑 ㅜㅠ

나도 옆구리가 비어있는데 ㅠㅠ

그래도 약속은 있어요 이히히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8.09.27 11:27:18 (*.159.143.31)

페코페코

난 시골에 밤따러 왔는데 ㅇㅅㅇ

2008.09.27 11:27:25 (*.152.228.80)

문화충격

전 옆구리가 비어있는데
약속도 없어요 이히히?

2008.09.27 11:29:51 (*.122.118.155)

sinal5

전 옆구리가 비어있는데
약속도 없어고 일까지해요 이히히?

2008.09.27 11:31:20 (*.175.27.169)

콜로이드

ㄷㄷㄷ 눈물의 레임 생존자 분들 ㅠㅠ 잘못했어요

2008.09.27 11:45:10 (*.175.27.169)

콜로이드

페코페코 // 밤이요? +_+

근데 밤에서 비명굴 벌레 나온 이후론 안먹어요...ㅠㅠ

2008.09.27 11:47:15 (*.5.230.105)

Dransis

전 옆구리가 비어있고 약속도 없는데 혼자 놀러다녀요

2008.09.27 12:18:13 (*.42.138.66)

ꎡS

일하느라 뭐 할시간도 업는;;

2008.09.27 12:28:22 (*.120.19.243)

마도사

전 옆구리가 꽉 차도 약속은 없어요 -_-;;

2008.09.27 12:57:23 (*.178.236.139)

Arslan

삐약삐약.

2008.09.27 13:55:00 (*.96.106.107)

전 옆구리가 비어 있고 약속도 없으며
일까지 해요, 것도 밤샘이 될지 모르는 야근 이히히?

2008.09.27 15:30:54 (*.131.115.121)

↑ 커티스님과 같은 상황에 처한 1人

2008.09.27 15:49:33 (*.234.7.46)

累てniUm_

출근했습니다.ㄱ-

2008.09.27 18:09:16 (*.143.125.16)

Lancer

말도 안되는 이상한 회사 덕분에 주말에도 워드치고 있음.

2008.09.28 00:49:24 (*.3.133.229)

데이트겸 온천여행을..

2008.09.28 09:14:27 (*.254.44.55)

境界式

전 옆구리도 비었고 약속도 없고 일도 안하고 주문한 게임도 배송이 안왔습니다.

......... 어허허헝헝허헝헝헝허허헝허허허ㅎㅓㅎ허ㅓ엉헝허허아허 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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