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병문안 갔다가 되돌아 오는 길에..

잠시 동네 피씨방엘 갔는데.......

절 중심으로 좌 두칸 우 두칸.......

초등학생 4명이 저를 감싸더니.......

써든어택을 하면서.....서로 욕하고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네요..

귀엽기도 하긴 한데.......표정은 -_-;;;;;;;;;;;...왜 이렇게 쥐어 박아주고 싶지..

조용히좀 해주라-_-;; 엉아 심난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