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전 FPS가 쥐약이라 헌터나 카발리스트 팩션은 못해먹겠더군요 ㅠㅠ
원거리 공격 맞추기 쉽다고들 하는데 왜 전 어려울까효(...)
템플러 팩션은 당겨서 써는 맛이 아주 감칠(?)나서 참 재미있던데... 쩝쩝
헬게 덕분에 '남자는 전사'라는 저의 신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_-;
그나저나 클베라지만 공개부분이 너무 작아서... 3팩션 전부 전 퀘스트 클리어를 해버리니 할 게 없네요
2007.10.05 00:41:34 (*.132.165.161)
해봤는데 아직 약간 어색한부분도 있긴한데...5달전의 땡겨서 써는 맛은 그대로 아주 잘 살려놔서 매우 만족중이에요.
내일 또 놀아야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