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오늘은 저의 25번ㅉㅒ 생일 입니다.
(저주만 내리지 말아 주세요..)

어제 피곤해서 일찍 잤는데 축하문자가 하나 와있더군요
옛날에 짝사랑 했던 친구에게서 왔습니다.

애효.. 문자하나에 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하니.. 못잊은 모양 입니다.

아직 멀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