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습니다

아직은 수박 겉 핥기 플레이 중이라...

시스템도 신선도는 큰~~~것 같지는 않고(다만 인터페이스는 라그와 비슷해서

적응이 쉽더군요)

그래픽도 매우 뛰어난 수준도 아니고

음악은 들을 만한 수준?


하지만,

뭔가 초심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아직 일본이 온라인 미개척 지역이라서 그런지 이것저것 재밌게 하려고 넣은 요소들이 많네요

(빙의 시스템은 나름 획기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이건 캐릭터만 팔아먹어도 대박칠 게임이다 -┏;;'

정말 캐릭터 하나는 예쁘게 만들었네요

PS.타이타니아 종족 법사를 키우고 있긴 한데...
     그라로 따지면 위저드와 비슷하네요 ㅇㅅㅇ
     특히 2차 전직인 대마법사는 알고보니 일루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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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