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의 환타지 롤플레잉이 60%에 해당함...

2.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것 들은 스포츠다.

3. 유저들을 이제 간단히 봐선 안될듯.(그저 이런식으로 만들면 잘 되겠지란 생각)

4. 완성도가 불충분한 상태에서 프리미엄 과금제로 넘어가는 현재 일부 게임들의 문제점.

5. 뼈대만 만들고 유료화??  이제 요즘 유저들과 적정수준의 완성도로 타협을 봐야함.(식상함에 지쳤슴)

6. 액션과 SF의 절묘한 조합 장르가 필요(노가다와 칼부림 싫다 ㅡㅡ;)


요즘 해외 게임들의 선전... 국내 게임도 퀄리티 만큼은 문제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질적 문제점(컨텐츠의 단순함, 노가다성 성장만을 유도)의 단점이 눈에 많이 띄더군요.

우주에서 함대를 이뤄 함선 전투하는 것은 어떨까요? 상당한 옵션이 많아서 무궁무진 한거 같은데...

아니면 메카닉으로(1인칭이 좋겠죠?) 국가간의 전쟁을 용병자격으로 하거나 국가에 소속되어 즐길 수 있는 장르라던가~

이제 환타지 장르 너무 지루 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떠 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