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고등부 스타리그 예선, 오늘은 대학부 스타리그 예선과 스포 일반부 예선...

어제의 감상을 말하자면 고등부 스타 최강입니다ㄱ-....역시 게임의 최고수는 고딩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생각나게 한 하루였습니다;;

그에반해 오늘한 대학부 스타는....수준미달이랄까;;몇몇 괴수에게 평민들이 쓸리는듯한 양상을

보였음-_-;;

그리고 스포...쩝니다ㄱ- 한판당 30분걸리는 경기를 총15번정도 해야하는 압박.

좁디좁은 겜방에 150명이란 인파가 몰려 안습;;

힘들어요!!아직 겨우1차전 끝났는데 앞으로 2,3,4차전 할생각 하면 참으로...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