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른것 보다 인디아나 존스4를 기대중입니다. 꽤나 오래 기다렸어요.
(저 역시 스타워즈는 이제 관심 밖.)
2005.03.12 13:47:31 (*.118.255.200)
진가대령
예쑤 마스터~_~)/
2005.03.12 14:10:55 (*.180.59.41)
김성민(shrike)
...
EP1은 근 20여년만에 새로운 이야기가 나온다길래 기대했지만..(>>>실망)
EP2는 EP1에서 실망한 탓에 그다지 기대도 안했었지만...(>>>오옷! 이것은 정치드라마? 스타워즈의 변신??)
EP3는 일단, 무조건 기대중입니다. (>>>EP2 의 색채변화도 맘에 듬..)
EP3 역시도 과연 EP2 의 그것처럼 정치드라마의 형태로 갈것인지.... 궁금해집니다.
마치 지금 미국 부쉬정권의 모습을 그대로 묘사하는듯 해서말이죠. 조지루카스가 일부러 이렇게 의도해서 만든것일지는 모르지만 팔파틴의 집권과정이 영락없이 부쉬의 재선과정과 흡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