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에서 기사 제목으로 썼죠.

이라크의 미군들을 방문했을때 '공격'받고 있는 럼스펠드를 띄운 기사에.


럼스펠드의 현재 상황과도 참 맞아 떨어진다고 보여집니다.


국민들에게서도 서서히 지지를 잃고 있고, 부시맨들 사이에서도 서서히 힘이 줄고 있고,

파병된 미군들의 지지도 받지 못하고 말이죠.

후.

부틀러 아저씨가 럼스펠드 영감님을 띄우려고 무슨 수를 쓰지 않는거 보면,

도마뱀 꼬리떼기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