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태성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 (그리 길지 않았지만..)

회사 일이 바쁘다보니, 글만 보고 있어요.

몇일전에 기획자 한명 꼬드겨서, 회사에 허락맡고, 참가하는데

떨리네요. 흐흐

그럼 오늘 오시는 분들 조심히 오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