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저 그렇게 놀았네요.
내일까지는 열심히 놀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술도 조금 마셨습니다.
(어제 저녁. 현재는 취하지 않은 상태.)
...
그런데 술마시고 나서 움직일때마다 좌표를 말하는 건 도대체.. 뭡니까;;
한발자국 한발자국 걸으면서
(1.1)... (2.1)... (3.1)... (3.2)... (3.3)... (3.4) ....
(키보드가 고장나서 콤마가 가끔 안찍어짐...)
걸으면서 계속 혼자서 좌표를 말하는...
상당히 이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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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물어본
ハンゲ
이것.. 알고 보니 한게임이었군요..
역시 한국과 게임에 관련이 있을꺼라 생각했지만..
설마 한게임일줄이야...
이 단어를 알게 되니 상당히 여러가지 궁금했던것이 풀리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