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난 기념으로, 그동안 맘에 두고 보지 못했던 애니를 한꺼번에 몰아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 친구 추천으로 몬스터 를 보고 있는데, 처음 퀄러티를 보고 헛 구역질을 했지만(원장의 딸... 최악 -_-)

갈수록 심화 되는 내용에 따른, 어두침침한 퀄러티가 조화를 잘 이루고 있더군요!

내용은, 닥터 쿄토 진료소  와 비스무리 하지만, 점점 후반기로 갈수록 세상에 대한 반감을 들어내는 이야기로 진행될듯 싶습니다.


말 그대로 저 한테는 딱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