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공부하다가 머리도 식힐겸 밤하늘을 바라 보았습니다.

캬~공기도 맑도 예술이더군요. 근대 문득 '내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하늘을 얼마나 봤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정말로 하늘을 잠시동안이나마 바라본 적이 얼마없었더라구요.

이글을 읽고 계신분들 한번 창문을 열고 하늘을 바라보세요.

그저께부터 달이 엄청 크네요. 왠지 기분 좋은 밤~

플레이스테이션2 . 혹시 레임식구들 중에서 부산 사시는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