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혀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2/3. 기업의 경우엔 그런 제제가 있는 편이지만, 가정용의 경우엔 별로 제제하지 않는 편입니다. 제제하더라도 우선적으로 웹페이지부터 제제하기 때문에 HTTP를 사용하지 않는 인터넷 전화는 통제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스카이프, OZ070만 써 보았지만, 둘 다 일반 유선전화와 통화 가능합니다.

5. 시중의 인터넷 전화는 인터넷 집전화를 제외하고는 약정을 들지 않습니다. 스카이프의 경우는 충전식 선불폰하고 비슷한 과금체계이고, OZ070과 같은 국내사업자의 경우는 후불제도 가능합니다. 보통은 약정의 원인이 단말기 가격에 근거하기 때문에 별도의 단말기를 제공받지 않으면 약정도 없습니다.

딴 건 잘 모르겠는데 2번 3번은 그냥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2회선까지 가능하고 그 이후부턴 개당 5천원 맥인다고는 하는데 

5회선 쓰고 있는데 연락와서 '돈 더내셈' 하진 않더군요.

게이티 다니시는 교회 집사님 말로는 회선점검 부르거나 전화로 클레임 넣지 않는 이상은 크게 문제 없다고 합니다

클레임 전화 넣었을 때 사용량과 회선 조회하면 들통나기 때문에...

정 클레임 넣고 싶거나 점검부르고 싶으면 공유기 빼두고 며칠 쓰다가 부르면 된다더군용. 

1. 아무 문제 없습니다.

2.3. 있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한번도 주위에서 겪어본적이 없는걸 보면, 가정용으로 사용하는건 크게 문제되지는 않아보입니다.

4. 추천해드릴만한 제품은 없고(?) LGU+의 OZ070은 비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 3G로 이용이 불가능하고 '꼭' 와이파이가 잡혀야 합니다. 그것도 신호가 간당간당하게 잡히면 안되고(인터넷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빵빵하게 잘잡혀야 됩니다.

이것저것 다 써봤었습니다만, 3G로 이용할 경우 일반 전화의 품질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제가 사용했던것이 LGU+ 였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거의 무전기수준으로 통화하기가 힘들더군요.

항상 와이파이가 잘 잡히는 장소에서 사용하시는 것이라면 나쁘진 않습니다.

5. 어플리케이션마다 다르겠지만, 한번도 몇년 약정 그런건 본적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