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작 평도 괜찮았고....(당연하다 그 고생을 하고 완성도가 없을쏘냐!)
행사 흐름도 문제없었고
다들 즐겁게 전시회를 진행하고 또 참여해줘서 좋았습니다.
의외로 토,일 주말에도 많이들 오시더군요.
홀가분하면서도 학교에서 참여하는 마지막 행사이다보니 아쉬운 기분도 들고...
이미 졸업해서 회사다니는 팀원들과도 오랜만에 만나서 한잔하기도 하고요.
졸업전시회는 끝났지만 학기가 한달이나 남았다는게 개그
과제가 ㅠㅠ
http://sigs.enjin.com/sig-bf3/898d35aa7e6f1e16.png
오리진 친구신청했습니당 ㅋㅋ
지금 컴터가 죽어서 고쳐질때까지 배필 플레이는 거의 불가능...ㅠ
연구실에서 할까 ㅠㅠ
올해도 작년과 똑같은 곳에서 했군요. 졸업해서 학교 행사에 관심이 없...;;
예전엔 코엑스 빌려서 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졸전이 축소되서 안타깝더군요.
이번 학과장님 개회사에서
이제 다시 졸전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할거라고 하셨고요. 09학번쯤부터로 기억합니다.
교수님들도 뭐하나 안만들어보고 졸업하는 것을 굉장히 맘에 안들어하셨고요.
런칭 하신다는 그팀이시군요'ㅅ' 전 온라인 눈팅족이라.. ㅎㅎ. 언제 한번 433호로 노크하고 오시면 음료수나 사드리겠습니다'ㅅ'/
ㅎㅎ 자판기랑도 가까운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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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친구신청했습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