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작 평도 괜찮았고....(당연하다 그 고생을 하고 완성도가 없을쏘냐!)


행사 흐름도 문제없었고


다들 즐겁게 전시회를 진행하고 또 참여해줘서 좋았습니다.


의외로 토,일 주말에도 많이들 오시더군요.


홀가분하면서도 학교에서 참여하는 마지막 행사이다보니 아쉬운 기분도 들고...


이미 졸업해서 회사다니는 팀원들과도 오랜만에 만나서 한잔하기도 하고요.


졸업전시회는 끝났지만 학기가 한달이나 남았다는게 개그


과제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