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도 안만들어 본지도 거진 5년이상은 되가는거 같아요..
예전 당시 ZB4도 한참 유행할때도 PHP니 뭐니 하면서 소스알고 뭐알고 하는거도 머리가 아팠지만
요번 XE를 공부하면서 안썻던 머리 쓸려니 답답해 죽겠더군요..ㅠㅠ
배워가면서 ZB4보다 XE가 더 진입장벽이 높았던거 같습니다.
기능이 너무나 많아서 복잡하더군요.
하지만 차츰차즘 여러가지 문제점이나 발생원인,기능들에 대해 알아가니 ZB4에 비해
기능적으로나 편리함이나 우세한거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예전의 방대한 ZB4 스킨들에 비해 스킨이 많이 부족하다는 정도.
빨리 마스터해서 한번더 자신만의 홈피를 만들어보고 싶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