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보러 신주쿠 극장에 갔습니다

선행상영 바이오하자드4가 있더군요 시간이 안맞아서
어찌어찌 보았습니다


3류 영화..?


2,3 나름 재밌게 봤었는데.


일단 기억에 남는것


일본 엄브렐라 본부

존재감없는 원작 게임 주인공캐릭터와 원작의 포스를 못보여준 형님

3d 좀비의 술래잡기





첫 일본 엄브렐라 본부에서 나온  큰 포인트 외엔

발전이 없는 이야기 전개와 전작 보다 뭔가 엉성해진듯한 액션..

3류 고어물보다도 못한 좀비들이 깜짝깜짝 놀레키기만함

후속작이 나올 예고는 당연히있는데....


첫10분과 끝나기 10분전만 시리즈물 영화로서 후속의 키워드로서 기대


그외엔 개인적인 의견으로 3류 좀비?????? 영화였음






PS: 일본 극장 왜 이러는지  시간차이가 너무 심한거 같음.

ps2: 일본은 한국에 비해 극장 영화개봉하는게 엄청나게 느림

ps3: 9월25일 해운대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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ζ*’ワ’)ζ < うっう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