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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사업이 제 맘대로 안되네요
하늘속으로
http://old.lameproof.com/660838
2010.06.21
21:16:31 (*.132.130.36)
691
아무래도 4살 연상은 힘든가...
어제 영화보러 가자고 했는데 제사라고 빼더라구요
그게 정말 제산지 아니면 그냥 거절하는건지 애매해서 제가 애가 탑니다
저번에는 미용실간다고 빼더니...ㅠ.ㅠ
근데 오늘 회사에서 봤을땐 언제 그랬냐는듯 장난치고 농담하고 웃고
참 하지말라는거 더 하고 싶듯이 대놓고 나 너 좋아해 바디랭귀지 하고있는데
밀어내는거 같으니 더 가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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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21:17:05 (*.10.66.141)
Rookiss
다섯자 요약 : ㄹㅇㅇ ㅈㅈ
2010.06.21
21:18:12 (*.132.130.36)
하늘속으로
아 이해되는 내가 싫다OTL
2010.06.21
21:18:17 (*.168.232.99)
Haze
이 글보고 생각나는 단어라고는 어장 관리, 희망 고문 이런 것뿐이네요 ㅠㅠ
2010.06.21
21:20:33 (*.47.13.58)
비타민C
4살연상이라.. 진짜 제사일 수도 있는거고
미용실 같은 경우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책가지고 간다면
느긋이 붙어있을 수는 있습니다.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여자라면 본인 시간을 좀 주시는게 좋긴합니다.
2010.06.21
22:11:01 (*.218.8.78)
돌돌이
음 제 경험상 여자도 마음이 있으면 그날은 안되지만 그 다음에 언제는 된다는 식으로 언질을 주던데
예를들어 그날은 선약이 있고 담주 시험 끝나면 보자는 식으로요
2010.06.21
22:21:23 (*.116.176.65)
Pury
여자 성격마다 틀리겠지만 연애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라면
튕겨주고 빼는건 기본 아닌가요. 그러므로 남자가 더 가지고 싶어하니까요.. 덤으로 싸보이지도 않고..
2010.06.21
22:22:31 (*.25.216.33)
정말 좋아하면 제사를 안갔죠 (저주시전중)
정말 좋아한다면 미용실 갔다와서 "머리어때?" 라고 물어봤겠죠 (저주시전중)
2010.06.21
22:31:00 (*.240.186.55)
아침에
그.. 그렇죠 약속전에 미용실가서 머리를 하고 만나겠죠......
2010.06.21
22:36:25 (*.132.130.36)
하늘속으로
친구랑 가서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해서.. 아 그런가보다 했고 제사 음식만드느라 집에서 못나온다고 해서 두번째라 아 거절이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웃긴건 저번주 금요일엔 하늘거리는 이쁜 옷입고와서 자꾸 제 옆에서 아 긴팔을 내가 왜 입고 왔지 옷 만지작거리며 이쁘다고 말해달라고
말만 안했지 눈에서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던지 흑흑... 아무래도 연상한테 제대로 낚인거 같아요
2010.06.21
23:19:42 (*.241.168.24)
움매의교섭인
음... 그냥 제 3자의 입장에서 연상을 꼬실려고 했던 본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그냥 어장관리 당하는거네요.
여자쪽에서도 맘에 있었으면 당연히 OK 했었겠찌요...
대학교의 휴강과 똑같은거라고 생각되네요. 교수가 자기 편한날에는 멋대로 휴강하면서 보강따윈 없는..
말상대로 옆에는 두고 싶지만 데이트해주기는 싫은 뭐 그런거... 암튼 말이 좀 냉정한 감이 있지만 기대 안하시는게 좋으실듯
2010.06.21
23:56:33 (*.224.35.126)
chii
저랑 너무 똑같아서 글을 안남길수가 없군요 ^^
저는 그 상태에서 고백했다가 차였어요...
나이 차이가 많이난다며 그냥 친구로만 지내고 싶다고...
그리고나서 안만나주더라구요...
일주일 못봤더니.. 너무 답답하기도하고..
내가 왜 그랬나 싶기도하고.. 시기가 안좋았나 싶기도하고...
저러고나서 약속을 잡으려면 맨날 핑계를 대고... 세번넘게 거절 당했더니
이젠 그냥 싫은가보구나 싶은 생각만 들더군요
입버릇이 올해안으로 결혼할꺼라고 했었는데..
저는 거기에 포함되진 않았나봐요 ^^;;
4살의 벽은 그녀들에겐 왠지 큰거 같은...
2010.06.22
00:56:30 (*.146.1.213)
저도 연상 누님과 사귀었는데
제 경우엔
4달 동안 친구 이상 애인 이하로 지내다가 -> 고백하고 -> 차이고 -> 6개월 뒤에 다시 고백하겠다고 말하고 -> 6개월 뒤 같은 장소 -> 다시 고백 -> 사귐
사귀는데 쏟은 시간만 장장 10개월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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