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로 겜회사에서 하나의 직종(QA)으로 일하게 된지도 5년이나 지났네요..

다른 분들에 비해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짧은 시간동안 많이 배웠고 이제 시작인것 같습니다.
배움의 깊이는 눈에 보이지 않을만큼 깊은것 같습니다.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새로운 마음으로 가다듬고 일해야 겠습니다.




















아... 5년이나 더 늙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