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정액제는 거의 보이지 않고 너도나도 부분무료화를 하죠..

던파처럼 거의 2달에 한번꼴로 아바타라던지.. 크리쳐라던지만들어서

남들 다가지는데 나도 가지고 싶다 라는 구매욕을 부추겨서 돈을 지르게 만드는데요..


외국에는 제가 알기론 온라인 게임도 패키지 처럼 낸다고 들었는데.. 한국시장은 그게 안될까요..?

오픈베타때는 클라이언트 다운으로 하고 한달 두달 길게는 세달 컨텐츠를 만들어서 유료화로 전환시에..

패키지를 판매하는식으로..

음.. 외국에서 패키지를 어떤식으로 하는지 정확하게 몰라서 뭐라 설명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