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졸다가 떠올랐는데...

그 좁은 지하철에서 공책을 꺼내서 스케치를 끝냈는데...

집에와서 보니까.

음.....

좀 생각좀 더해보고요.

적어도 주변사람들이 텀블러를 보고 손가락질을 해선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