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록펠러의 친구로 나온 영화감독 작년에 죽었습니다. 그런 류의 다큐멘터리를 찍었더군요.
그리고 록펠러는 뚱뚱한 사람이 아니라 마른 사람입니다. 자막이 잘 못 되었죠.
저는 별로 무섭지 않더군요. 종교라는 게 참 맹목적으로 믿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예를 들어 부모님이 자식이 태어나면서 그 종교적 사고 방식을 강요하면 그걸 거부할 경우에 불효, 망나니가 되는 현실이 견디기 힘들지요.
확신이 안 서는 일에 대해(예-비 과학적인 일)에 대해서 결단을 요구하게 합니다. 증거도 거의 없죠?
그리고 록펠러는 뚱뚱한 사람이 아니라 마른 사람입니다. 자막이 잘 못 되었죠.
저는 별로 무섭지 않더군요. 종교라는 게 참 맹목적으로 믿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예를 들어 부모님이 자식이 태어나면서 그 종교적 사고 방식을 강요하면 그걸 거부할 경우에 불효, 망나니가 되는 현실이 견디기 힘들지요.
확신이 안 서는 일에 대해(예-비 과학적인 일)에 대해서 결단을 요구하게 합니다. 증거도 거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