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무슨 소리인고하니..

친구랑 널드와 엔씨의 동영상을 자주 즐겨보는 편입니다

아주 별 거지같이 작은 것도 트집잡지만 과장된 액션과 독설이 재밌어서 보는 중입죠.

아...그러다가 우리도 거지같은 것 리뷰해볼까? 라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둘이서만 하는 교환일기식 리뷰지만요.

여튼... 이게 사건의 발달. 만약 그때로 돌아가면 입을 찢어버리겠어.

그애는 영화쪽을 좋아하지 않고, 전 별 거지같은 게임을 하는 건 너무 힘들다고 결정...

상호합의하에 애니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애는 제가 추천해준 것을, 저는 그애가 추천해준 것을.

보고 있는데....

1화만 봐도 토가 나와... 지금 3화까진 본 줄 알았어... 오프닝이랑 내용이랑 매치가 안돼...

A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

결론: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