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륵추륵 오는 참 눅눅한 밤입니다...

여튼 각설하고 슈퍼마켓에서 쵸코 다이제를 하나 사와서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쵸코 다이제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한쪽면에 쵸코가 아주 듬뿍 발려있고 나머지 한쪽은 비스켓)

그러던 중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였으니...

바로 다이제 한쪽면에........한쪽면에...........쵸코가 발라져있지 않았다는 사실!!! (아악~~)

"뭐.....뭐여 이 변종 다이제는;;"

젠장........밑었던 다이제가 이렇게 되어버리다니....훗 잊지 않겠다 다이제....

Ps: 근대 왜 양쪽다 믿믿한 다이제에서 쵸코맛이 난걸까....

Ps2 : 빈츠는 양이 적어~